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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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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의행운 -신현우
작성자 칠금초 등록일 08.07.11 조회수 69
내가 아빠에게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그리고 신발을가지런히놓았다.
이제부터는 아빠께서 피곤해하실때 계속해드려야 겠다..
그리고 신발도 가지런히놓아야지..
엄마가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기분이 좋아서
치킨을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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