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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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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득뽀득 반짝반짝 즐거운 설거지. -전예솔
작성자 칠금초 등록일 08.07.11 조회수 88
저번에 엄마를 도와 청소를 하고 또 설거지를 도와 드렸다.
거품이 너무나서 조금 물을 묻혔더니 거품이 없어져서 신기 했다.
그릇이 반짝반짝 하고 뽀드득하게 하느라고 손이 물에 불어서 손이 쭈글쭈글 되었다.
그런데도 나는 재밌었다.
나는 내컵을 제일 반짝반짝 뽀득뽀득 하게 했다.
그래도 엄마께선 혼내지 않으 셨다.
그 이유. 다 뽀득소리가 났다......  너무 재밌는 나머지... 하나를 씻는데... 10분을 소비 했다.
그래도 재밌고 즐거운 뽀득뽀득 반짝반짝 빛나는 보람찬 설거지를 한 것같아서 나는 기뻤다.^^
                                                                                                4의 5 전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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