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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아, 놀자!'를 읽고 김호준
작성자 김호준 등록일 13.11.01 조회수 47

뉴옥에 추운 날에 덜덜덜 떨면서 경찰에게 노인 한명이 잡혀와 있었다.

그 노인은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아서 잡혀 온 것이었다.

무엇을 훔첬냐면 빵 한덩이를 훔친 것 때문에 잡혀 왔다.

그래서 판사의 앞에 그 노인이 서서 판결을 내렸다.

그 노인은 돈도 없고 배가 고파서 생명을 지키기 위해 훔친 것이다.

판사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판사는 노인이 훔친 것은 범죄 행위라고 하며 10달러 돈을 벌금으로 내라고 하였다.

대신에 판사는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50센트를 내라고 하였더니 10달러를 주겠다고 한 사람이 말하였다.

나는 왜 판사는 그 판결을 궁금하여 생각해 보았다.

그것은 다른 사람과 우리의 생명을 살리고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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