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아 놀자 책을 읽고 -김준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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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준언 | 등록일 | 13.11.01 | 조회수 | 42 |
뉴욕의 어느 추운 겨울날,부들부들 땔면 경찰에 잡혀온 한노인이 있었습니다. 판사는 노인에게 물었습니다."무엇을 훔쳤습니까?" 라고 해서 노인이 빵 한 덩어리라고 했습니다. 왜 훔쳤냐고 했다 그 노인이 돈이 없고 배가 너무나 배고파서 어쩔 수 없이 훔쳤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불상한 사람한테 빵,밥을 주는 법을 만드는 걸 만들고 싶습니다. 판사가 먼저 돈을 주고 그담 딴 사람도 돈을 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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