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아,놀자를 읽고 |
|||||
---|---|---|---|---|---|
작성자 | 정수빈 | 등록일 | 13.11.01 | 조회수 | 17 |
경찰서에 추운겨울날 한 할아버지가 잡혀왔다. 다른사람의 물건을 훔쳤다. 판사가 할아버지께 무엇을 훔쳤습니까라고 물었다. 할아버지는 너무 배가 고파서 빵 한덩이을 훔쳤습니다라고 말했다. 판사는 계속 생각을 해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노인은 벌금으로 10달라 내야 한다고 하였다. 그런데 할아버지께서는 돈이 없었습니다. 갑자기 사람들이 1달라씩 거두어주었다. 할아버지께서는 이제 용기가 있어 잘 살았습니다.내 생각엔 자기 나라사람들이 무엇을 훔치게 하지 않을려고 할아버지께 벌금을 내라고 말한것 같다. 나도 불쌍한 사람이 있으며 꼭~!! 도와줄것이다. |
이전글 | "헌법아! 놀자~" '판사의 명판결' 책을 읽고 - 최은파 |
---|---|
다음글 | 헌법아 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