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헌법아,놀자!라는 책을 읽게되었다. 나는 처음에"에이...법에 대한거라 재미없겠다.."라고 생각하면서 처음에 딱 읽게되었다. 근데 처음 이야기를 보니까 수학은 문제의 답이 확실하게 있어서 틀렸다고 말할수 있는데 다른 피부색이 다르거나 나보다 뭐가 다르다고 해서 차별하는것은 안된다는것이였다. 피부색이 달라도 확실한 답이 없어 틀렸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첫페이지를 읽으면서 "아 재미있는 책이구나"라고 생각을 하였다. 그다음 장에 밀가루 집을 짓게 된건 누구탓?이라는 장이있었는데 이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았다. 시멘트공장의 차와 밀가루공장의 차가 바뀌어서 각기 다른 장소로 다른 재료를 싵고서 가게 되었다. 근데 그 차의 주인은 이상한 생각을 하였지만 "뭐 어때"라는 식으로생각하여서 빵집에는 시멘트를 집짓는곳에는 밀가루를 갖다주었다. 이 장에서 느끼는 점이 있었다. 자신의 책임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사소한일이라도 자신이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면 남들에게는 어마어마한 피해를 주는 것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배를 떠나야 하는 사람은 누구? 라는 장이있는데 그 내용은 평화롭게 가던 배가 곧 침몰하게 생겼다는 것이였다. 배가 한발짝도 나갈수 없는상황에서 해결책은 단 하나였다. 누군가 한사람이 바다에 빠져야하는 것이였다. 하지만 사람들은 누구도 빠지고 싶어하지 않을것이다. 사람들은 이런 해결책을 내놓았다. 젊은사람이 바다에 빠지는것은 너무 억울하다고 하여서 나이가 제일 많은 사람이 바져야 한다는 것 이였다. 하지만 나이가 가장 많은 사람은 암치료에 권위자인 국내의 저명한 의학박사였던 것이였다. 그래서 선장들과 사람들은 많은 갈등을 하게되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서 느끼는 점이있다. 바로 사회적 약자를 지켜야 한다는것이였다. 돈이 없다고, 배우지 못하였다고, 몸이 불편하다고,힘이 약하다고 차별을 받거나 고통을 받아서는 안된다는것이였다. 나는 그래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해야하고 차별을 하면 안된다는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이책에서 많은것을 배우게 되었는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여서 서로 존중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고 정의롭게 사는 법과 자유,민주주의와 평등이 중요한단어와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방법과 다수결 항상 옳은것은 아니라는것이였다. 그리고 우리가 사회에서 배우고 있는 국민의 의무 납세,국방,교육,근로등의 우리 사회를 살아가면서 배워야하는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책을 읽고서 많은생각과 많은 배움을 배우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