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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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해근 | 등록일 | 13.09.25 | 조회수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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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에디슨이라는 책을 읽었다. 에디슨은 1847년에 미국 오하이오 주 밀런에서 태어났다. 에디슨은 자주 아팠어요. 그래도 성격은 참 밝았어요. 그리고 호기심도 정말 많았습니다. 에디슨은 아침마다 아빠를 졸랐어요. 왜냐하면 아빠의 일터 근처에 조선소가 있기 때문이다. 에디슨도 조선소에서 사람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한 아저씨의 기계가 고장이 났어요. 그리고 서는 에디슨이 “헤헤, 아저씨, 이다음에 제가 고장 나지 않는 기계를 만들어 드릴게요. 에디슨의 말에 제재소 아저씨들은 웃음을 터뜨렸답니다. 1855년에는 에디슨이 8살이 되어서 손꼽아 기다리던 학교에 입학 했어요. 선생님이 모르는 것을 전부 가르처 줄 거라고 생각 하니 기뻤어요. 에디슨은 매일 엉뚱한 질문만 해서 학교를 다니지 않게 되었어요. 에디슨은 엄마에게 물어보고 해서 모르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모르는 것은 모두 같이 찾아보았어요.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책을 사는 데는 돈을 아끼지 않았어요. 에디슨이 책에서 지식과 세상살이를 깨우치길 바란 거예요. 나는 이 부분을 읽고 서는 에디슨이 나처럼 책 읽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나도 더 책을 많이 읽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에디슨은 어른이 되어서는 인쇄기, 타자기, 전신기 등 서른 살에는 축음기를 발명하고, 오래가는 전구를 연구하기 시작했어요. 수천 번의 시도로 결국에는 열세 시간이 넘도록 반짝이는 전구를 발명 했어요. 에디슨은 나중에 이렇게 말했다.”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나는 에디슨이 너무 좋다. 에디슨의 발명품에 놀라서 좋은 것도 있지만 내꿈이 발명가라서 에디슨이 너무 존경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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