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릭3학년 1반 김준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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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준언 | 등록일 | 13.09.25 | 조회수 | 20 |
우리 선생님이 책을 읽어 주었다. 그림이 참 재미있게 그려서 너 무나 재미 있었다. 그이야기는 어느 풀이 많고 넓었는데 거기에 담장이 있는데 거기에서 돌쥐가 살았습니다. 들쥐들은 먹을 것을 갖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겨울이 되면 먹을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근데 한 들쥐는 일를 않 했어요. 일안한 들쥐가 말했다. 햇빛을 모으는 중이라고 하고 ,색깔을 모으는 중이라고도 하고, 이야기를 하는 중이라고도 했다. 겨울이 되어 들쥐들은 추워서 돌밑에 있었습니다. 들쥐는 먹을 것을 다 먹었습니다. 아직도 겨울이라서 추웠습니다. 들쥐는 프레드릭한태 말했습니다. 프레드릭 햇빝을 쪼이라고 해서 프레드릭이 눈을 감고 상상해라고 말 했다. 또 색깔과 이야기로 아름답게, 재미있게 겨울을 보내게 해 주었던 것입니다. 나는 이책이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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