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내 이름은 삐삐롱스타킹(김준서)
작성자 김준언 등록일 13.09.23 조회수 16

삐삐라는 아이가 뒤죽박죽 별장으로 이사를 왔다. 삐삐는 항상 거짓말을 하고 거짓말을 안 할 수가 없다고 한다. 엄마는 돌아가셨는데 엄마가 하늘에 있는 천사라고 하고 아빠는 같이 배를 타다가 아빠가 섬에 혼자 도착하게 되어 식인종 왕이 되었다고 한다. 삐삐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슬플거나 힘든일이 없다. 옆집에 토미와 아니카가 있었는데 둘이 삐삐와 친하게 지냈다. 같이 학교도 가봤는데 선생님께서 삐삐가 철이 들때 오라고 하였다. 삐삐는 뒤죽박죽 별장 베란다에 말을 놔두고 같이 집안에는 원숭이 닐쓴씨와 함께 지낸다.삐삐는 돈이 없어서 거지처럼 살줄 알았는데 금화가 잔뜩있어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산다. 나도 삐삐처럼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살기위해 노력해야겠다.

이책은 많이 외롭거나 심심할때 읽으면 재밌는 친구가 되어준다.

이전글 콸콸콸!!! 수돗물 여행
다음글 장발장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