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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을 읽고...
작성자 이유빈 등록일 13.09.23 조회수 11
프랑스 디뉴라는곳에 마리엘이라는 주교님이 살고있었다.  그 주교님은 돌로 지어진 매우 훌룡한 사제관에 살았는데,  그옆에는 병원이 있었는데, 그 병원은 좁은 2층짜리 병원이었는데 금년에는 사람이 많이와서 병실이 부족할것이라고 주교님에게 말했더니, 주교님이 집을 바꾸자고 했다. 그래서 그병원 원장은 많은사람을 치료해줄수있게 됬다. 1815년 가을 장발장이 드디어 감옥에서 풀려나왔다. 장발장은  잠자리가 없어서 돈을 줄테닌 잠을재워달라고 사람들에게 말했ㅁ는데 사람들은 범죄자라며 해주지않았다. 결국 주교님이있는곳으로갔는데, 주교님은 흔쾌히 받아주었다. 주교님이 자는동안 장발장은 주교님의 집에있던 은촛대를 훔치고 도망을 갔다.  그리고 코제트를 만나서 딸처럼키우고 늙어서는 한남자와 코제트가결혼을 한다.나는 이이야기를 읽고 ,장발장은 좀나쁘다는   생각이들었다. 나는 장발장처럼 도둑질을 하지말아야 하겠다는 생각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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