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대상 : 김연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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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투성이의 연아의 발
짧은 단화 위로 상처로 얼국진 김연아 선수의 발목이 보인다. 김연아는 이후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올림픽 2연패 도전과 관련한 질문에 "너무 힘들었다"며 "좀 더 이 기분을 즐긴 후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발췌*한상균기자 -테레샤수녀의 손! 발레리나 강수지의 발, 김연아선수의 발목
우리는 왜 이들의 모습에 고개를 숙이는가?- 인생은 고난이지만 먼저 고난을 뛰어들면 축복의 인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