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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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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빈, 차세희 선배가 큰 일을 냈군요 ^.^
작성자 김채옥 등록일 10.03.05 조회수 22

칭찬대상 : 차세희 한혜빈


우리 학교 졸업생 한혜빈,  차세희 선배가 광혜원중학교와 삼성중학교에서

반편성배치고사 결과 성적이 아주 우수하여 입학실 날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남이 놀 때 더 많이 공부하고, 지치고 힘들었을 때 용기내고 참아내며

몰입하여 공부한 결과입니다. 6학년 조기영선생님께서 열심히 가르쳐주신 덕분이기도 하고요.

무엇이든 노력없이 거두는 열매는 없지요?

 

<다음은 인터넷에서 퍼온 글입니다.> 읽어보고 자신을 돌이켜 생각해 볼까요?

김연아와 버나드 쇼

김연아는 이렇게 말한다.
"저는 한 동작을 익히기 위해서 만 번을 연습합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말은 진리이다.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조지 버나드 쇼가
열심히 쓴 극본을 읽어보던 그의 아내가 말했다.
"여보, 이거 완전히 쓰레기네요"
그러자 버나드 쇼가 대답했다.
"지금은 쓰레기가 맞소. 하지만
일곱 번째 수정원고가 나올 때는 달라질 거요."

- 김용욱의《몰입, 이렇게 하라》중에서 -

* 김연아선수의 만 번의 연습,
버나드쇼의 일곱 번째 원고 수정.
두 사람의 공통점은 다름 아닌 '몰입'입니다.
넘어지는 것, 고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 일에 몰입하는 사람만이 힘든 순간을 견디어 낼 수 있으며,
힘든 고통의 시간을 이겨낸 사람만이 별처럼
밝은 빛을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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