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안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다문화 체험학습
작성자 김윤아 등록일 15.04.28 조회수 102
나는 4월27일날 미원초 다문화 체험에 갔다 그곳에서 일본 전통옷 '기모노'를 입었다. 려원이도 '기모노'를 입었는데 진짜일본사람 같았다. 그리고 그 옆에있는 작은 박물관 같은 곳이 있었다. 그 곳에는 모자와 가면 많은 악기들을 보고 쓰고 쳐 보았다. 그 다음은 일본 전통놀이를 했다. 하네츠키와 오떼다마, 와나게, 다르마 오토시등의 놀이가 있었다. 나는 오떼다마라는 놀이를 했다. 오떼다마라는 놀이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놀이이다. 우리나라는 공기놀이라고 하고 일본은 오떼다마라고 부른다. 오떼다마는 우리나라 공기보다 더 크다 그리고 콩주머니 안에는 조그마한 쇠가 들어있었다. 선생님이 그 것은 몸에 좋지않다고 하셨다 그리고 연습을 다한 뒤 시합을 했다 하네츠키는 배드민턴과 같았다 그리고 와나게는 고리던지기와 비슷했고 다르마오토시는 망치로 밑을 쳐서 밑에 있는 것을 빼고 안 무너지면 1점을 얻는다. 나는 오떼마다로 4점을얻고 나는 이겼다 그리고 갔다.
이전글 미원초등학교 다문화체험 다녀와서
다음글 일본음식을체험한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