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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체험학습
작성자 김윤아 등록일 15.04.28 조회수 95
나는 4월27일날 미원초 다문화 체험에 갔다 그곳에서 일본 전통옷 '기모노'를 입었다. 려원이도 '기모노'를 입었는데 진짜일본사람 같았다. 그리고 그 옆에있는 작은 박물관 같은 곳이 있었다. 그 곳에는 모자와 가면 많은 악기들을 보고 쓰고 쳐 보았다. 그 다음은 일본 전통놀이를 했다. 하네츠키와 오떼다마, 와나게, 다르마 오토시등의 놀이가 있었다. 나는 오떼다마라는 놀이를 했다. 오떼다마라는 놀이는 우리나라와 비슷한 놀이이다. 우리나라는 공기놀이라고 하고 일본은 오떼다마라고 부른다. 오떼다마는 우리나라 공기보다 더 크다 그리고 콩주머니 안에는 조그마한 쇠가 들어있었다. 선생님이 그 것은 몸에 좋지않다고 하셨다 그리고 연습을 다한 뒤 시합을 했다 하네츠키는 배드민턴과 같았다 그리고 와나게는 고리던지기와 비슷했고 다르마오토시는 망치로 밑을 쳐서 밑에 있는 것을 빼고 안 무너지면 1점을 얻는다. 나는 오떼마다로 4점을얻고 나는 이겼다 그리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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