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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초 多문화 체험을 하고나서
작성자 김영빈 등록일 15.04.28 조회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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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원초를 가는데 엄청 오래 걸렸지만, 미원초에 도착햇을 때는 미원초에서 운동회연습을 하고 있엇다.

그 곳에는 예전 청안초의 6학년 선생님이 계셧다. 우리들은 일본에서 온 선생님을 만났다. 선생님은 자기소개를 하고 일본의 옷을 입어보라고 하셧다. 그래서 우리들은 옷을 입는데 내가 입은 옷은 중국 옷 이엇다. 왜 그렇게 생각 햇냐면 빨간색 바탕에 노랑색 용이 앞에 있었기 때문이다.선생님은 모두가 옷을 다입은 후에 여러 나라의 옷 이름을 소개 하셧다. 배트남 옷은 시원해 보엿고 중국 옷은 멋져 보엿고 일본 옷은 화려했다. 선생님은 다문화 교실에 가서 구경하게 하셧다. 모두 신기해 하고 재밌어 하엿다. 다음에는 선생님이 일본의 전통놀이을 설명하엿다. 모두 4개다. 처음에는 공과 나무 막대기로 하는 켄다마,그리고 배드민턴과 같은 하네츠키,동그란 나무가 4개 쌓여있는걸 막대기로 쓰러지지않게 밑부터 빼내는 것이다.그리고 고리던지기와 같은 와나게를 설명 하셧다. 선생님은 이 놀이의 선수를 뽑으라고 하시고 우리들은 선수를 뽑고 연습을 하엿다. 그리고 대회가 시작됏다. 나는 와나게가 좀 어려워서 1점 밖에 못얻었다. 나는하네츠키를 하고 싶엇지만 문승현형이 하엿다. 그리고  다문화 체험을 끝내고 학교로 돌아갔다. 다음에도 한다면 하네츠키를 하고 말것이다.아주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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