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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초에서 多문화체험을 다녀와서~
작성자 이승혁 등록일 15.04.28 조회수 78

나는 미원초등학교에 가서 베트남 옷을 입었다. 처음에 그 옷을 입었을 때는 완전 불편했다.

그렇지만  점점 편해져갔다. 그 때 느낀것이 이 옷의 용무늬와 색이 아주 이쁘고 멋있었다,

그리고 일본 전통  놀이를 하였다 그거 이름은 '다우마 오토시'이다.

그 놀이는 작은 나무망치로 색이 있는 나무 블록을 쳐서 안 쓰러지게 하는 놀이이다.

연습할때는 톡톡 잘  빠졌는데  실전에서는 너무 안되서 화났다.

그리고 다른 애들이 하는걸 보았는데   공기놀이 같은게 참 재밌어 보였다,

그리고  고리 던지기 같은 것도 재밌어 보였다 다음에는 꼭 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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