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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문화 체험을 다녀와서
작성자 신건우 등록일 15.04.27 조회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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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원 초등학교로 多문화 체험을 하러갔다.그 초등학교에는 내가 아는 나의 친구와 내가4학년때 6학년 담임선생님이시던 선생님께서 계셨다.나는 미원 초등학교 多문화 체험관에서 제일먼저 일본,베트남,필리핀,中國(중국)옷 중 한가지를 골라서 입어보는 체험을 하였다.나는 내가 마음에드는 파란색옷을 입었다. 그리고 각 나라에 따라 옷을 설명할때 선생님께서도 내가입은옷이 어느나라의 옷인지 모르셨다. 그레서나는이 옷을벗고 채운이형이 벗어놨던 옷으로 바꾸어 입었다. 그것은 바로 중국 옷이였다.나는 그옷이 마음에 들어서 그옷을입고4학년 선생님께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을 하였다.나는멋있는 포즈를 하고 사진을찍었다.그리고 옷을 입은뒤 일본의 전통 놀이를 하였다.나는 캔다마라는 일본의 전통놀이를 선택하였다. 나는 캔다마 대회에서 이기기위해 어려웠지만 노력을해보았다.그리고 하나 하나 성공을 할때마다 기분이좋아지고 자신감도 생겼다.그리고 연습이끝나고 캔다마 대회가열렸다. 나는 최선을 다해 보았지만 하나도 성공을 못했다... 그렇지만 아쉽지만은 않았다. 왜냐하면 내가노력한 것만으로도 뿌듯했기때문이다.그리고 학교에 돌아갈때 1년전 6학년 선생님을 보았다. 기분이 아주  좋았다.그리고 학교 버스를 타고 학교로 돌아갈때 미원초등학교에서 떠나는게 조금 아쉬웠다. 왜냐하면 4시간동안 함께있으면서 벌서 미원 초등학교와 정이든것같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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