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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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진올 | 등록일 | 11.08.28 | 조회수 | 108 |
안중근은 황해도 해주에서 안태훈의 아들로 태어났다. 안중근은 글을 읽는 것보다 무예를 하는 것이더 즐거웠다. 안중근은 사냥꾼들과 같이 사냥을 하면서 총쏘는 법을 갈고 닦았다. 안중근이열여섯이 되자 전쟁터에 나가 큰공을 새우자 안중근의 아버지는 안중근이 대견스러웠다. 하지만 안중근의 가족은 식량을 빌려준사람이 사기를 쳐 결국 프랑스인들이 세운 천주교회로 가서 숨어 지냈다. 안중근은 나라를 일본의 위협으로 부터 벗어나게 하기 위해 일본군과 전쟁을 벌여 어쩔때는 이기고 또 어쩔때는 지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1909년 신문에서 이토 히로부미가 만주 하얼빈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하얼빈으로 갔다. 드디어 이토 히로부미가기차에서 내리자 안중근은 총을 잡고 세번을 쏘앗다. 그러자 아토 히로부미는 죽고 말았다. 이토 히로부미가 죽자 태극기를 들며 대한독립 만세라고 크게 외쳤다. 결국 안중근은 일본군사들에게 잡혀가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나도 안중근처럼 조국을 위해 큰 힘을 쏟아부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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