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나무를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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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도현 | 등록일 | 11.08.25 | 조회수 | 100 |
아빠나무 사천초등학교 4학년 4반 김도현 엄마께서 재미있다고 하셔서 읽게되었다. 한솔이 라는 아이가있었다 . 그 아이는 왕따받고 맞아도 웃지도않고 울지도않았다. 할머니가 한 나무에게다 아빠나무라고해서 조금씩 나아져가면서 할아버지가 나무위에 집 한채를 지어주셨다.그래서한솔이는 이제 다나아간다. 그런데 어느날 동사무소 아저씨가와서 불법건축물이라서 당장부셔야 된다고 말을 하셔서 갑자기 40도로 열이 나서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학교친구들이 구원에 편지를써서 한솔이가 다 나고 나무의집에서 파티하고 감을따서 먹고 또,곶감을 만들어1개씩 먹었다. 그리고 '기쁨의 집'이라는 고아원에 곶감을 주었다. 그리고 눈이내렸다. 그 눈이 그 해에첫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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