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과 세자매를 읽었다.

암탉꼬꼬와 두언니가 트롤에게 잡혀 마이가 구하는 이야기다.

이책에 나오는 마이는 무척 지혜롭고 용감한 것 같다.

어른들도 물리치기 어려운 트롤을 물리쳤기때문이다.

또트롤은 강제로 어여쁜 소녀들을 납치해서 큰벌을 받은것같다.

마이가 꾀를 쓰지 않았으면 아직도 소녀들은 동굴에서 트롤과

살겄이고, 트롤도 돌로 변하지 앗았을 것이다.

마이의 지혜와 용감함등이 소녀들을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