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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단테의 신곡 지옥 이야기
작성자 박예린 등록일 11.08.20 조회수 149

어린이를 위한 단테의 신곡 지옥 이야기

존 어가드 지음 . 키타무라 사토시 그림 . 노경실 옮김

4학년 2반 19번 박예린

이 책의 주인공인 '나'는  어떤 그 유명한 이야기꾼 이솝을 만나게 된다.

'나'와 이솝은 함께 지옥을 여행하게 된다.

지옥1은 괴로워서 울부짖는 소리가 울려퍼진 지옥이다. 그지옥은 왕따나 관심이없었던 사람들이 있는 지옥이었다.

지옥2는 어떤 부자집에 사는 어떤 아저씨가 부하들한테 시키고있었다. 부하들은 말랐고 힘이 없어 보였다.

이렇게 지옥을 다녀오고 이솝과는 헤어졌다. 헤어진 뒤 계속 올라오니 어떤 구멍이 보였다. 그 구멍으로 들어가니 도서관이 나타났다. 그 도서관에서 '나'는 베아트리체라는 소녀를 만나 첫눈에 반하게 되고 이 책을 끝이 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도 앞으로 지옥에 가지 않으려면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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