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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천재 "펠레"를 읽고 (인터뷰)
작성자 이유정 등록일 11.08.14 조회수 143

1.  펠레 당신이 어렸을때 어머니께서는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셨습니까?

    -   의사나 판사가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2.  어린시절 당신에게 축구를 가르쳐주신 선생님은 누구셨습니까?

  -   제 아버지였습니다.

3. 맨 처음 들어가가된 축구팀은 어디였나요?

  -  제 아버지가 뛰셧던 바키뉴 팀 소속의 `유소년팀` 입니다.

4.  축구를 그만 두고 싶었던 적도 있었나요?   있었다면 그 이유는 무엇때문이었나요?

  -  네 있었습니다.  제가 산투르팀에 가면 너무 실력차이가 났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깨선 유소년 팀에서 뛰라고 하셨고 저는 건방진 생각에 산투루 팀에서 뛰게 되었는데 10살도 안되는 꼬마들에게 공을 빼앗기고 경기에서 졌을때 입니다.

5.  평생동안 몇번에 경기에서 몇번의 골을 넣었나요?

 - 총 1363경기를 하였고 1281골을 넣었습니다.

6.  당신은 지금 어떤 생활을 하고 있나요?

 -  축구선수를 그만둔 뒤로 지금까지 브라질과 UN 유니세프 같은 국제기구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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