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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꿈은 끝이 없어요.'를 읽고...
작성자 이자윤 등록일 11.08.10 조회수 103

안철수는 어릴때 아이들한테 놀림을 많이 받아서 혼자서 책을 읽거나 만들는 걸 좋아했다.

안철수는 특히 만들기를 더 좋아 하였다.

안철수가 중학생때는 안철수가 만든 발명품이 과학 잡지에도 나오고,상도 받았다.

안철수는 성적이 점점 쑥쑥 올라서 서울에 있는 의과대학에 입학을 하여서 병원이 없는 마을에서 사람들을 치료해 주었다.

안철수는 컴퓨터를 만나는 순간 컴퓨터에 대한 책이나 잡지를 수도 없이 읽고,컴퓨터로 가게부등을 만들었다.

어느날 안철수는 컴퓨터를 만지자 컴퓨터가 멈쳐버린 것이다.

안철수는 컴퓨터 잡지를 읽고 컴퓨터 바이러스가 한 짓을 알게 돼고나서 부터 안철수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백신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노력을 한 끝에 백신 프로그램을 완성 하였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백신 프로그램을 나누어 주었다.

안철수는 백신 프로그램을 만든 뒤에도 계속 바이러스가 나타났다.

그래서 안철수는 매을 새벽 3시에 일어나 백신 프로그램을 만들고,아침이 되면 학교에 가서 의학 연구를 했어. 그런 일이 자그마치 7년동안이나 게속됐다.

'이제 의학과 컴퓨터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해!'

군데를 재대한 안철수는 고민에 바졌다.

힘들게 고민을 한 끝에 안철수는 의사대신에 컴퓨터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의사가 되었다.

안철수는 큰회사들을 돌아다니면서 백신 프로그램을 같이 만들자고 하였지만 다 안됀다고 하자 어떤 회사에서 백신 프로그램을 같이 만들자고 하였다.

안철수는 걱정을 많이 하였지 하지만 안철수는 포기하지는 않았다.

안철수는 미국의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기술경영학을 공부하였지.

안철수는 '공부도 회사 일도 완병하게 해야한다.여기서 실패하면 백신 연구도 회사도 끝이다!'라는 생각밖에 없었다.

안철수가 서울로 돌아오기 전에 외국의 유명한 기업 회장이 큰 돈을 줄태니 회사를 넘기라고 했지만 안철수는 넘기지 않았다.

안철수는 2번째 유학을 갔다가 서울로 다시 돌아왔다.

안철수는 돌아와서 젊은이들한테 바이러스에 대한 강이를 하였다.

나도 안철수처럼 꿈이 많다.

하지만 나도 안철수처럼 컴퓨터의 관한 일을 하면서 다른사람에게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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