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이반과 새끼도깨비 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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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성훈 | 등록일 | 11.07.28 | 조회수 | 176 |
나갔는데 부터군.. 흠흠 이야기 계속 함 나갔는데 걍 나갔음 그리고 다음날 아침 막내 도깨비는 이반네 집에 들어가서 아침식사를 하고 있는 이반에 물속에 침을 뱉었습니다. 그리곤 한 30분후 이반은 농사를 지을려고 밖으로 나왔는데 아까먹은 물이 배탈을 일으켰습니다. 그래도 이반은 그것을 참아가며일을 계속 하였습니다. 저런 고얀놈 도깨비는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막내 도깨비는 밭을 아주 단단하게 만들어 일을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곤 막내 도깨비는 어떻게하나 밭둑 밑에 숨어서서 지켜 보았지요 그런데 조금 있으니 이반은 말을 끌고 나왔어요 한손 으로는 배를 꽉 움켜지고는 말이에요. 그러더니 아파 끙끙 대면서 까지도 쟁기로 땅을 다 갈아 엎어는거있죠? 그래서 막내 도깨비는 이반에 쟁기날을 부러뜨렸어 그래서 그만두나 싶었는데 아니 그걸 또 붙여서 다시 일을 하는게 아니겟어요? 그래서 난 쟁기날을 잡고 버텼어 그러더니 아니 그놈의 바보이반은 얼마나 힘이 센지 결국 막내 도깨비는 손만 베이고 말았어요. 그래서 막내 도깨비는 첫째 둘째 도깨비에게 말했어요 제발 나좀 도와저 이반 그놈을 어떻게 하지않으면 우리 일은 점부 허사가 되는거야!~! ㅠ 왜냐 형아들이 다 처리 해노 아도 이반이 먹여 살릴거니까 안그래 형? 형들:그래, 우리가 도와줄께 그럼 내가 다시한번 맡붙어서 안되면 형들한테 연락 할께 알았지? 형들: 알았어 내일들 보자구 다음날 아침 이반은 마지막 이랑을 갈려고 말을 끌고 나왔어요. 이반은 몸시 배가 아팠으나 기어이 한 이랑을 마저 갈려고 작정을 하였습니다. 이반은 쟁기날을 꽉잡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막내 도깨비는 쟁기날을 꽉잡고 버텼습니다. 이반은 이상하게 여겼습니다. 그래서 모든 힘을 다써서 쟁기날을 들어 올렸습니다. 그런데 쟁기날을 잡고 버텼던 막내 도깨비는 날아올르더니 그만 이반에 손에 잡히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반은 대답하였습니다. 아니 이놈은 새끼 도깨비잖아?이놈 때문이구나 이반은 땅으로 내팽개치려고 손을 치켜 세웠습니다. 그러더니 도깨비가 말하였습니다. 제발 목숨만 살려주세요 당신이 원하는 걸 다 들어줄께여 ㅠㅠㅠ 그래서 이반이 그래, 그럼 일단 아픈 배좀 낮게 해주렴 그런것 쯤이야 식은 죽 먹기죠 ㅎㅎ 막내 도깨비는 땅속에 있는 뿌리를 주더니 이것을 먹으면 모든 병 이든 다 낮는 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반은 그 뿌리를 조금 먹었습니다. 그러더니 언제 아팟냐고 하듯이 배가 싹 낮습니다. 그래 고맙다 약속 대로 널 살려주지 막내 도깨빈 땅속으로 사라져 버렸습ㅂ니다.(아 점점 아파오는 내 손..)한편 막내 도깨비를 기다리던 첫째 둘째 도깨비는 막내가 아무리 안오자 첫째가 어슬렁 어슬렁 이반에 집으로 왔습니다. 그러다가 막내가 사라진 구멍을 보았습니다. (내손에 경동맥이 풀리고 있는거 같은 이느낌..)그래서 화가난 첫째도깨비는 밭을 온통 진흙 투성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반이 다음날 아친 밭에 나오더니 어라 이상하다? 간밤에 비도 오지 않았는데 밭이 온통 진흙 투성이가 되버렸잖아? 그리고 첫째도깨비는 밭을 무지하게 단단하게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반은 쟁기날로 풀을 베었습니다. 그런데 몇번 베지도 않았는데 쟁기날이 다 상해 버리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반은 방으로 들어가 쟁기날을 갈고 나와서 일을 계속 했습니다. 그래서 첫째 도깨빈 풀을 꽉 잡고는 그대로 버텼습니다. 이반은 어라? 왜이러지 하고 이반도 힘을 힘껏주어 풀을 베었습니다. 첫째도깨비는 자신에 꼬리까지 잘려나갔습니다. 음 이제 보리들이 남았군 이 보리들은 내일 아침에 베어야 겠어 오늘은 무척 힘이 들군 어디 두고 보자!!! 내일은 무슨 수를 써설아도 저 바보를 끝장 내주겠어(과장 한건가?ㅋㄷㅋㄷ)그런데 도깨비는 다음날 아침에 와보니 보리가 다 없어져 버린것잎니다. 왜냐하면 이반이 다 베어 낟가리를 하고 있어서 입니다. 그래서첫재는 분하여 이를 갈았습니다. 그러자ㅣ 첫째도깨비는 낟가리 속으로 드러가 오줌을 싸고 방귀도 뀌었습니다. 그러자 낟가리는 썩기 시작 하였는지 뜨뜯 해 졌습니다. 그래서 첬째 는 그만 자버렸습니다.한 10분후 이반은 낟가리에서 보리를 꺼내려고 한웅큼 집어 글었습니다. 어이건 다른것 보다 묵직 한데? 그래서 이반은 들어보았습니다. 아니 이건 새끼 도깨비? 도깨비는 딱 깨어들자 깜짝 ㅍ놀라 제발 살려주에요 머? 어제 난 분명 바젔다. 네? 아 그건 막내 도깨비입니다. 전 첬재고 그나저나 만약내가 너의 목숨을 살려준다면 넌 나에게 므엇을 해줄수 잇느냐? 전 지푸라기로 군사를 원하시는 만큼 만들수 있습니다.(음 지금ㅍ 제손이 맛ㅅ이 간것 같습니다 3부할께요 good bye 오늘 끝날줄 알았는데아 맞다 저 오션월드에서 2박3ㅇ;ㄹ있다옴 금요일날 감 바로 내일~~~~ 그럼 아마 한 5일동안 저돈,ㄴ 못볼거 가틈 아마 오늘중에 3부 할것같틈 그러면 바이 노래:쎄이 굿바이 돈 이츠어 노 굿바이 난 니가 필요해 음 역ㄷ까지..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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