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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이반과 새끼도깨비 들1
작성자 최성훈 등록일 11.07.27 조회수 180

부유한 농부와 그에 아들들인 첫째 세몬 둘째 따라스 셋째 바보라 불리는 이반 마지막으로 귀머거리엣다 벙어리인 말라냐 이렇게 5식구가 살았습니다. 어느날 군인인 세몬이 농부인 아버지에게 다가와선 어처피 주실거 아버지가 소유하시는 땅에 3분에 1을 주세요. 그래서 아버지가 말했다. 안됀다 이건 열심히 일한 이반과 말라냐 의 것이다!! 만약 이땅을 갖고 싶다면 이반 에게 허락을 받고 오너라 그래서 세몬은 이반을 데려 왔다. 그리곤 이반이 말하였다. 아버지 형이 원하는데 가져가라 하세요.~~~~으..... 그리고 다음날 밤 세몬이 땅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는 따라스도 아버지에게 말하였습니다. 아버지 어제 형에게 땅에 3분에1을 줬다는 소식을 들엇습니다. 저도 그3분에1을 주십시오. 또 아버지가 말하였습니다. 안돼 이건 이반과 말라냐에 것이다.네?아니 그 바보같은 이반은 왜주십니까? 뭐? 누가 바보야? 안돼!!! 따라스는 세몬과 같이 이반을 데려왔습니다. 에이~ 아버지 그냥 주세요~~ 으...........................................................하지만 이야기는 이게 다가 아니었습니다 산에 사는 큰도깨비와 새끼도깨비 3마리가 있었는데 큰도깨비가 말하였습니다. 아니 저 농부네는 땅을문제로 치고 박고 싸울줄 알았는데 저렇게 쉽게 일이 넘어가다니 도깨비들아 저놈들을 싸우게 하고 오너라 꽤 좋은 광경이 될것이다 크크크크크크크크크킄.... 그래서 다음날 도깨비들은 세몬,따라스,이반에게 가였습니다 우선 첫째 도깨비는 세몬에게 가서 꿈에 용기를 불어넣었습니다. 그러더니 다음날아침 임금님 제게 군사를 맡기신다면 인도를 우리 나라로 바꾸어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첫째 도깨비가 폭약과 총 대포에 물을 퍼부었습니다.그래서 총과 대포는 발사되지 않아 인도에게 처참하게 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화가난 임금님은 세몬에 재산을 다가져왔습니다.(아 손저려..)그래서 세몬은 이반집에 자기 와이프를 데려가 이반에게 사정이있어 며칠만 재워 달랬습니다.그러더니 이반은 응~어서와~ 마침 이반은 밥을하고 있어 같이 먹게 되었스므니다(아니 왠 일본어..ㅡㅡ;;)세몬에 부인이 아니 어디서 이런 꼬락내가? 이반은 아 미안.. 내가 오늘 땀좀 흘렸거든 세몬이 말했습니다. 야 이반 너 제발 나가서 먹으면 안돼?나도 지금 냄새가 나서 이반이 대답하였습니다. 알았어 어처피 말먹이도 주어야하니까..그리곤 빵한개와 물한컵을 들고 나가였습니다.(ㅠㅠ...!!!!!!!!!!!!)(아 2부로 할까 ㅡㅡ ㅠ..)(아 힘내자~~)그리곤 둘째 도깨비는 따라스에게 가서 물건들을 계속 사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거지가 대었죠^^.. 그리곤 이반집에 와선 제발 묘칠만 재어저 이반은 ok~그래서 이반 세몬 따라스 그리고 2명에 와이프가 저녁식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아니 이게 먼 돼지 발굽 썩어 들어가는 냄시야? 따라스가 말했습니다. 아 .. 이반은 어처피 말먹이도 주어야하니 ,,빵과 물 을 같고 나갔습니다. (아,.. 내손 내나... 2부함 기대 하셈)2부에서 만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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