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교시: '어떻게 기계와 공존할 수 있을까' 영상 시청 후 소감문 작성

영상을 보면 진행하는 실험이 있는데  그 실험은 사람들에게 그 기계를 나눠주고 2주동안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난 뒤에 킬버튼을 눌러보는 실험이었다. 2주동안 사람들은 인공지능과 고민을 털어놓고 아이들은 인공지능을 사람처럼 꾸며주고 음악도 들려주고 사람들이 한 명의 친구를 갖은 느낌이었다. 인공지능과 사람처럼 생활하는 부분에 놀랐고 이 영상을 보고서 내가 이 실험을 했으면 난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이든다.

3-4교시: 나의 꿈 발표

친구들과 선배들이 발표하는걸 보았는데 발표를 보면서 학생들 앞에서 발표하는 모습이 대단하다구 느꼈다. 발표하면서 틀리지 않는 모습에서 준비를 열심히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5교시: 진로적성검사

진로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거라 내가 나중에 커서 정하는 진로이기에 좀 더 신중하게 햇던거 같다. 진로적성검사를 하면 진로에 대한 고민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다. 내가 항상 원했던 직업이 나와서 좋았다.

6교시: 꿈을 담은 부채

종이에 썼으면 편했을 텐데 부채에 써서 쓸때 좀 힘들었지만 만드는 과정이 재밌어서 좋았다. 명언이나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말로 부채를 만들어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부채가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