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 이윤서) 7월 22일에 1학기 전일제 진로체험을 하였다

1-2교시: '어떻게 기계와 공존할 수 있을까' 영상 시청 후 소감문 작성

영상을 보다보면 진행하는 실험이 있는데 이 실험은 사람들이 2주동안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난 뒤에 킬버튼을 누르면 파손이 되는 실험이었다

이 사람들은 2주동안 인공지능을 사용하는동안에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거나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인공지능에 사람처럼 꾸며준 것을 보았는데

인공지능을 사람처럼 대하는 것을 보고 놀랐고 사용 후에 사람들의 대부분이 킬버튼을 누르지 못하였고 불편해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이것을 보고 예상했던 것과 다른 결과에 놀랐고 나도 저런 실험을 했으면 킬버튼을 못눌렀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3-4교시: 나의 꿈 발표

친구들이나 선배들이 나가서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나가서 발표를 하는것을 보고 정말 발표하기 전까지 열심히 준비하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엄청 떨지 않고 발표를 끝까지 한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을 하고 친구들과 선배들이 하고 싶은 직업을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던 시간이라 좋았다

5교시: 진로적성검사

이 검사는 하기 전부터 기대를 하였던 검사인데 아직까지는 나중에 커서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진로적성검사를 하면 조금이나마

꿈을 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좋았고 결과를 보니 나랑 비슷하게 나와서 놀랐다

6교시: 꿈을 담은 부채 만들기

부채에 좋은 명언이나 글을 적는 것이었고 붓펜을 이용해서 적었는데 붓펜 사용하는 것이 서툴러서 그런지 적기가 너무 힘들었고 글씨 이쁘지는 않았지만 나만의 부채라서 마음에 들었다

2학기에도 이런 진로체험을 한다고 하는데 기대가 되고 열심히 체험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