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에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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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은정 | 등록일 | 18.07.16 | 조회수 | 95 |
<진로체험 내용 (직업인 인터뷰)> Q. 미성년자도 환불이 안 되는 조건은 무엇인가요? A. 부모님이나 보호자의 도의를 받은 소액의 용돈으로 사는 물건을 아무리 미성년자여도 환불이 되지 않는다. Q. 전국에 한국 소비자원의 개수는? A. 현재는 총 9개 이다. Q. KC 마크는 어디에 붙어있나요? A. 전자제품 뿐만 아니라 공산품에도 붙어있다. <진로체험 소감 및 배운 점> (교육) 1. 1987년에 한국 소비자 보호원 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설립되었다. 2. 소비자가 피해를 보면 국번없이 1372에 전화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3. KC마크는 국가에서 안정성을 보장한 제룸에 부착 되어 있다. 4. 미성년자가 아닌 성인의 기준은 만 19세 생일이 지난 후 이다. (견학) 교육을 다 받고 여러 실험실로 견학을 갔다. 우리는 많은 실험실 주에 매트나 세제등의 성분이나 발암물질의 여부 등을 실험하는 화학 실험실, 어린이 음료나 간편죽, 에너지 음료, 두유, 피자, 치킨, 라면 등의 성분을 알아보는 실험을 하는 식품 실험실, 여허 브랜드의 티셔츠나 등산복 등을 실험하늕 의류 실험실, 냉장고, 오븐등의 가전 제훔의 전자파 실험을 하는 전자파 실험실 총 4개의 실험실을 견학했다. 그중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실험실은 의류 실험실과 전자파 실험실 이였다. 의류 실험실은 챔버라고 하는 실험 기구가 너무 신기했다. 챔버 안에 마네킹이 사람처럼 움직이고, 비, 바람 등이 오게 할 수 도 있어서 옷의 기능을 알아 보기에 효과적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전자파 실험실은 신기한 것이 많았다. 그곳은 현재 실험 중 이여서 아무것도 못 만졌지만 신기했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시간이 없어 많은 실험실을 견학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하지만 실험기구가 신기하고, 어쩌면 한 번도 보지 못 할 한국 소비자원 실험실을 견학하는 재미있는 시간이였던 것 같아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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