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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를 읽고(4학년 김예진)
작성자 김예진 등록일 11.02.07 조회수 266

나는 추운 겨울에 어울리게 성냥 팔이 소녀를 읽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다.

근데 성냥팔이 소녀는 성냥을 판다.

왜냐하면 성냥을 팔지 않으면 아저씨께 맞는다.

아무튼 팔기 시작 하였다.

"저기 성냥 1나만 사주세요..."

근데 한말을 끌고 오는 사람이 있었다.

성냥팔이 소녀는 피했다.

근데 피하다가 두신발을 잃었다.

신발도 잃고 추운겨울이여서 너무 추운 성냥 팔이 소녀는 성냥 1나를 켰다.

따뜻한 난로가 있었다.

"아 ! 따뜻한 난로다!!! "

성냥 팔이 소녀가 손을 내밀려 하자 사라졌다.

성냥 팔이 소녀가 성냥을 또 켰다. 빵,과자,과일 등이 나왔다.

"와!! 맛있겠다~~ " 성냥팔이 소녀가 알맞게 익은 칠면조 고기를 먹으려고 손을 뻗었는데 꺼졌다.

또 성냥을 켰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나왔다.

크리스 마스 트리에는 수십 개의 촛불이 별이 되어 하늘을 올라갔다. 별 1나가 긴꼬리를 늘어 뜨리 면서 떨어 뜨렸다. "어... 왜 떨어졌지??" 하면서 성냥팔이 소녀는 생각을 하였다.

예전에 할머니께서별이 떨어 지면 죽는 거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성냥팔이 소녀는 좀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뭐가 나올까 궁금하여 또 켰다.

근데!! 갑자기 돌아가신 할머니 께서 나오셨다.

성냥 팔이 소녀는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였다,

"할머니 !!! 제발 저도 데려가주세요...흑..흑.."

할머니께서는 성냥 팔이 소녀를 꼭 껴안 으며 하늘 나라로 갔다.

거기선 보고 싶은 엄마도 있었다.

하늘 나라에서 성냥팔이 소녀와 가족들과 행복하게 있었다.

근데 오늘 크리스마스 아침 길바닥에 소녀는 성냥을 손에 꼭 쥐우며 죽어 있었다.

사람들은 안쓰러워 하면서 "아.. 그냥 1나라도 사줄껄.."하였다..

정말 감동적 이다.

성냥 팔이 소녀는 정말로 마음이 착한 것 같다.

그 아저씨가 하란 대로 하고..

나라면 성냥을 던지고 경찰에 전화해 신고 하여 고아원이라도 갈것이다.

휴.. 다행이다.

내가 부모님이 없다면 밥은 어떡해 먹고..

옷은 어떡해 사고..

잠은 어디서 자고..

나는 운이 많은 것 같다.

성냥 팔이 소녀야 하늘 나라에서 잘살아~

발발 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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