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리틀 선생님이야기를 읽고 (4학년 유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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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지선 | 등록일 | 11.02.07 | 조회수 | 246 |
돌리틀선생님께서 동물에게 말을 할 수 있게 해주는건 동물에게도 좋고 우리에게도 좋은것이다. 동물이 말을 할수 있으면 동물이 말을 할수있으면 동물도 자유를 얻게 되고 우리가 심심할때 같이 대화도 할 수 있다 동물은 말을 없어서 사람들에게 할 말을 못해서 답답할 것이다. 그렇지만 동물들이 말을 할수 있으면 험한말을 하고 막 시끄러워 질것이다. 그렇지만 동물들이 말하면 좋은 점은 강아지일 경우 그냥 월월!!정도만해서 소님이 오넌지 그냥 지나가는 사람인지 도둑인지 잘 모른다. 하지만 강아지가 말을 할수 있으면 손님이 왔다!! 도둑이다!!! 등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서 편리하게 알수 있고 싞럽지 않을 것이다. 돌리틀 선생님은 동물을 생각하고 모두 다 같이 편리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모든 동물과 사람들을 위하여 많은 연구를 하여서 모두 편리하면 좋겠다 2011년 2월 6일 일요일 유지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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