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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에서 보물찾기
작성자 차광준 등록일 11.01.31 조회수 256

베트남의 스므스씨는 어떤 식당에 맛을 평가해주러왔다

스미스씨가 다른 가게를 가보겠가고 하여 식당주인은 스므스씨를 말렸다.

그때스미스가 쓰러줬다 그래서 병원으로갔다.

봉팔이가 찾아와 스미스씨가"날 사리면 내가 죽을때 재산을 준다하여"

봉팔이는 최고의 요리를 찾으려고 베트남 요리왕 비법서를 훔쳤다.

한편 지팡이는 지구본교수가 베트남 세계요리 초정권 을 갖고있어서

지팡이와 이은주 조교랑같이 베트남으로 가였다.

지팡이와 지구본 교수를 만나서 베트남 요라왕에게 최고의 요리를 만들어 

달라고 하였지만  비법서를 빼겻다고 하였다.

그래서 지팡이는 봉팔이가 한짓을 알고 잡으러갔다.

하지만 놓쳦다. 그때 지팡이와 같이 있는 베트남 요리왕 에게 전화가왔다.

바로 봉팔이였다. 그이유는 요리를 만들라고 시켜서이기 때문이다.

지팡이는 베트남요리왕 가 함께가서 봉팔이를 잡았다.

그리고 요리를 만들었다. 지팡이가 한눈파는 사이 봉팔이는 도망을 쳤다.

봉팔이는 음식을갖고 스미스씨에게 갖다 주었다.

스미스씨는 음식 을 먹고 건강 해져서 40년동안 산다고 하였다.

  그래서 봉팔이는 아무소용이 없었다.

 

나는 봉팔이가 참불쌍하고 나도 최고의 요리를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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