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라 이웃나라 영국편(방학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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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북이초 | 등록일 | 08.07.22 | 조회수 | 189 |
먼나라 이웃나라 영국편은 당시 영국의 사회와 역사, 당시 소식을 정리한 만화책으로 이 모습이 낱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노르만 왕조 때부터 시작된 영국이 대영제국으로 발전되었고 그것이 자본주의의 시점을 갖춘 국가로 거듭났으나 식민지 주민들을 억압하기도 했습니다. 영국에 최초로 건너온 주민이 이베리아인이라는 수메르 계통의 인종이고요. 그 다음에 건너온 종족이 켈트족입니다. 켈트족이 이 섬에서 평화롭게 지냈는데 별안간에 로마인이 쳐들어와 식민지로 전락했습니다. 로마가 멸망한 뒤 스코트족의 침입에 시달리게 된 켈트족들은 앵글족과 작센족들에게 구원을 요청했으나 결국 배반당하고 스코트족들에게 편입되었습니다. 그리고 앵글족과 작센족이 바로 오늘날 영국의 주역입니다. 앵글, 작센에 이어 이번에는 데인족들의 침입에 시달리게 되고 후에 노르망디 공 기욤에 의해 점령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노르만 왕조가 시작된 것입니다. 노르만 왕조가 끝난 뒤 플랜타지네트 왕조가 시작되었고 영국의 영토는 프랑스 지방에 진출하여 넓어졌습니다. 그러나 이 플랜타지네트 왕조에 혼란이 일어났는데 그것은 바로 사자왕 리처드의 모반이었습니다. 이에 위기를 맞은 헨리 2세가 믿었던 아들 존에게 배반당해 최후를 맞이합니다. 리처드가 사망한 뒤 존이 왕위에 올랐을 때 평판이 좋지 않게 되고 스코틀랜드, 프랑스의 침입에 시달리게 되고 급기야 대헌장에 서명을 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왕들이 법을 지키게 된 셈이죠. 존이 사망한 뒤 영국에 또 혼란을 빚다가 에드워드 3세 대에 이르러 안정을 되찾게 되고 그 이후인 1335년 때부터 프랑스와의 전쟁인 백년전쟁이 발발하기 시작합니다. 이 전쟁으로 인해 승승장구한 영국이지만 잔다르크의 활약에 의해 참패당하고 결국 섬으로 밀려납니다. 그리고 영국의 침략에 의해 빼앗긴 영토를 되찾은 프랑스는 영국과 앙숙이 되었고 지금도 그러하고 있었습니다. 백년전쟁이 끝난 뒤 이번에는 장미 전쟁이 발발하여 영국 왕실에 혼란이 야기되었고 그러다가 랭가스터 가문의 헨리 7세의 승리로 인해 장미전쟁은 끝나고 이제 튜더왕조가 시작됩니다. 그 이후 헨리 8세가 즉위하였으나 이혼 문제로 인해 교황으로부터 파문당하고 자신은 성공회라는 기독교 일파를 창립하여 모든 천주교들을 숙청했습니다. 그리고 7번이나 결혼한 데다 아내 두명은 사형당하고 두명은 이혼당하고 한명은 사망한 것 입니다. 헨리 8세가 사망한 뒤 혼란이 또 야기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엘리자베스 1세 대에 이르러 영국이 크게 발전되기 시작했고 에스파냐와의 전쟁에도 승리하였죠. 엘리자베스 1세가 사망한 뒤 스튜어트 왕조가 시작되었는데 이때는 왕과 국회의 싸움이 야기되었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찰스 1세가 처형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윌리엄 3세 때 안정되어졌고 메리 여왕 대에 이르러 슈트어트 왕가가 막을 내리고 하노버 왕가가 시작됨으로서 왕과 국회의 싸움은 국회의 승리로 끝난 겁니다. 그 때는 미국독립전쟁으로 인해 패하고 결국 미국의 독립을 승인하게 된 건데 이것은 차 판매 때문이라고 전해집니다. 그 뒤 영국은 식민지 확보에 눈을 돌리게 되고 다른 선진국과의 결쟁도 치열해졌습니다. 그 당시에 에이레 문제가 심각해지게 되고 지금도 그러한 추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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