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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섬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186

"에드미럴 벤보" 라는 여인숙에 빌이라는 선원이 여인숙에

왔었다니, 이상한 손님 같다. 검붉은 얼굴에 뺨에 칼자국이 나 있었고,

어깨가 딱 벌여져 있었다. 짐 호킨스가 영리하고 꾀도 많은 아이 같다. 

특히 호기심이 많았다.  그 중간에 반란이 일어났다. 리베시 선생님과, 대지주, 스몰렛 선장과 대지주의 하인, 에이브러햄 그레이와 헌터, 조이스까지 포함해서 일곱 명, 그외 선원들과 실버까지 포함해서 열아홉 명이다. 칠대 십구의 전투가 시작되었다. 짐 호킨스 팀의 죽은 사람은 레드루스(대지주의 하인), 조이스, 헌터(헌터는 기절하다가 결국 죽고 말음.)  세명은 죽고, 짐의 팀은 네명이다. 이제 사 대 구가 되었다.적은 그외 선원 열 명이 죽었고, 적의 수가 아홉명이였다. 스릴만점하고 목숨을 건 모험이였다. 리베시 선생님은 밴 건이란 선원을 만나 히스페니올라 호에서 새 선원을 고용하고, 각자 보물을 넉넉히 나누어 가졌다. 대지주 일당중에 돈을 현명하게 쓴 선원도 있지만, 어리석게 다 써버린 선원도 있었다. 스몰렛 선장은 은퇴를 하고 편안하고 느긋하게 보내고 있는 선장은 반면, 에이브러햄 그레이는 더 현명하다. 왜냐하면, 받은 돈을 저축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그 배의 부선장이자, 소유주가 되었다. 비록, 벤 건은 어리석게 써 버리고, 대저택의 문지기가 되었다.

아마도 주인공인 짐은 실버의 앵무새 소리에 놀라 잠이 깨곤 했다. 악몽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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