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온라인독후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why 똥을읽고..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197
사진크게보기

 누나의 문제집을 찾던중 이책을 우연히 발견하게되었다. 솔직히 제목만 보고 좀 더러운 책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읽어보니 똥에대해 더 잘알수 있었던것 같다.

 동물들의 똥과 오줌이 우리몸에 약효가된다.

소리를 하는 사람들은 똥물을 먹고 17세기 유럽에서는 자신의 오줌을 마시면 폐스트를 예방할수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옛날 영국 런던에서는 여우가  자주 나타나 정원의 화초를 망치곤했다.

그래서 사자들의 똥을 정원에 뿌렸더니 여우가 더이상 나타나지 않앗다.

또 태국의 코기리 똥으로 만든 종이가 고급종이다.

그리고 소의방귀가 온실 효과의 원인이다.

족제비과의 그즈리라는 동물은 먹이를 먹고 나면 아무도 못먹게 먹이 위에다 똥을 싼다.

나는 똥이 더러운걸로만 알았는데 이책을 읽고 나니 똥이 깨끗하다는것을 알았다.

 




이전글 장영실을 읽고
다음글 제인에어(방학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