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폭풍우 치는밤에 라는 동화책을 읽었다.   이 이야기는 어느 한 가브라는 늑대와 메이라는 양의 예기이다. 어느날 메이가 길을가는데 갑자기 날씨가 안좋아 지면서 폭풍우가 치기 시작했다. 그래서 어느 오두막집 같은데를 들어갔는데 누가 있는것이 였다 그것은 가브이다. 그래서 그 둘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오두막에서 서로 점점 친해지기 시자했다. 그래서 둘은 다음날 보니 가브는 늑대였고 메이는 양 이였다. 가브는 메이랑 다니면서 자기 본능을 넘겨낸다.  나는 이책을 보고 이런느낌을 가졌다. 어느 사람이고 동물이고 간에 무조건 천적은 없는것이다.  늑대가 양을 잡아먹는데 이 글에서는 서로의 우정때문에 자기 본능을 넘고 서로  친해진것이다. 나도 이런 친구를 만나고 싶다. 서로 마음이 통하고 보호해 줄수있는 친구 서로 이해하는친구, best friend 나는 이책을 보고 친구를 더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