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책을읽고 (방학숙제) |
|||||
---|---|---|---|---|---|
작성자 | 북이초 | 등록일 | 08.07.22 | 조회수 | 175 |
나는 집에서 링컨이라는 책이 내 눈에 보여서 나는 그 책을 독후감으로 쓰기로 마음을 먹고 그 책을 빌렸다. 링컨은 1809년 미국 캔터키 주의 통나무 집에서 태어나 학교라고는 통틀어 1년도 다니지 못했습니다. 그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링컨은 어렸을때 부터 낮에는 품팔이를 하고 밤늦게 까지 책을 읽었습니다. 이렇 듯 열심히 공부하며 어른이 된 링컨은 어느 상점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어느 한번은 할머니에게 거스름돈을 잘못 드려서 추운 겨울밤에 나머지 거스름돈을 가지고 할머니 댁에 찾아가 돈을 돌려드린 적도 있었습니다. 이렇 듯 링컨은 늘 정직함과 성실함을 잃지 않고 생활 하였습니다. 어느 날 링컨은 시장에서 흑인을 사고 파는 모습을 보고 너무도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링컨은 법률 공부를 열심히 해서 27세기에 변호사 시험에 합격을 하여 가난하고 억울한 사람을 도와주리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드디어 링컨은 '흑인 노예 해방'을 선언했으며 민주주의 길을 닦아놓았습니다. 그래서 링컨은 민주주의 아버지 라고도 불립니다. "국민의, 국민에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가 되어야 합니다." 미국의 게티즈버그에서 핸한 이 명언설은 전 세계 모든 민주주의의 문을 활짝 열어 놓았습니다. 링컨 대통령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친절함과 성실, 근면으로 사람답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모든 사람들은 평등한 인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 나도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도 편견을 두지않고 항상 링컨처럼 마음씨가 넓고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는 그런 모습과 친절로 사람들을 대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
이전글 | 폭풍우치는밤에 (방학숙제) |
---|---|
다음글 | 좀머씨이야기(방학숙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