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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크루스(방학숙제)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184

친구의 아버지인 덕에 처음 타기 시작한 배에서부터 로빈슨 크루소의 여행은 시작된다.

거센파도와,폭풍을 만나 죽기 직전까지 갔던 고통도, 해적의 노예가되어 고생하던 로빈슨크루소 탈출을 시도해 탈출이 성공하자 노예한명을 대리고살아 편안히 살다가 노예를 돈주고 팔아버려 마음아파했던 로빈슨크루소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바다에 대한 그리움은 멈출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로빈슨 크루소가 탔던 배가 큰파도와,폭풍을 만나 암초에 부딫히면서 그와 개한마리의 무인도 생활이 시작된다.

아무도없는 곳에 남게된 로빈슨크루소는 구조를 기다리면서 혼자 살아가려고 집도만들고 별장도 만들고 천막도 치고 동굴도 짓고 사냥도 하고 농사를 지어 먹을것을 마련하고 짐승의 가죽으로 옷, 신발을 만드는 기본적인 생활을 위해 자기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모두 동원하고 막대기로 하루마다 벽에 표시를 해서 날짜를 알수있다

또 밀과보리가 뿌려진것을 발견하고 로빈슨 크루소는 정말 편안히 살아갈수있게된다.

아무도 없는 로빈슨크루소의 무인도생활중 앵무새를 만나 개와 자신밖에 없는 외로움을 달래려고 앵무새에게 말을 가르치지만

몇년후 기르던개가 20년동안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또 중간에 동굴에서 온갖 보물을 발견하는 그런 횡제도 있었다.

 

또 자신의집 먼곳에서 식인종 소리가 들리는 것이다

총을들고 가보니 식인종은 이미 떠나고 해골이 많이 남겨져있었다

 

식인종이 침입한지 몇일째 한 소년을 구출하는데 그때는 금요일이였다

그래서이름은 프라이데이(금요일에 만났기 때문에 로빈슨이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이다 . 하지만 프라이데이를 구출하기전에 한소년은 식인종에의해 이미 죽어있었다

프라이데이는 구릿빛얼굴에 헌칠한 이목구비와 큰키로 늠름해보였다

로빈슨크루소는 마음에 들어했다.

프라이데이와도 오래 살아가면서또 식인종들이 침입한것이다.

이때는 프라이데이랑 로빈슨크루소와 힘을 합쳐서 식인종들을 해치는데 성공했다

그래서 식인종에게 납치된 사람을 보니 프라이데이의 아빠였다.

 

그래서 무인도에서 함께 탈출하려고 준비하는도중  마지막으로 영국 선장은 선원들의 반란으로 위험한 고비에 있을 때 로빈슨의 구원을 받은 사람이다.
그래서 영국선장의 도움으로 자신이 가꾸어놓은 무인도를 다른사람이올때 사용할수있도록 하게 그대로 놓아두고 28년의 무인도생활을 탈출하게 된다

 

느낌점 : 내가 만약 로빈스크루스 이였더라면 무인도에 가쳤을때 부터 절망해 했을것이다 . 왜냐면

무인도에는 아무것도 없으니까 말이다 . 어떻게 28년만에 탈출을 하였을까 ? 아니그것보다

어떻게 28년까지 살았을까가 너 의심스럽다 . 나같은면 인생을 포기하고 있었을텐데 , 로빈슨는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자기가 의자나책상을 만들어 생활하고 또 어떻게 빛을 만들어넸는지 .. 어떻게 보면 로빈슨

은 포기를 잘안하는사람같다 , 너무 놀랍다 . 어떻게 이럴수 있을까 . 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

나도 로빈슨크루스처럼 쉽게포기하지않고 만약 불가능이라고 해도 난 가능으로 만들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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