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나오는 아이의 이름이 너무 신기하다 ,

바로 진달래이다 . 여기에 나오는 이쁜어린아이는 너무 상상력이 풍부한것 같다 ,

나도 깜짝놀렸다 . 또 이 아이는 너무 마음이 여린것 같다 , 조금이라도 슬프면 울고 ..

또 엄마가 장난으로 한소리에도 귀담아 듣고 , 너무 착한것 같다 .

또 그림을 그릴때 어떻게 진달래를 그릴생각을 하였는지 , 너무 궁금하다 .

자기가 진달래여서 엄마아빠를 진달래로 그린다는게 너무 바보같기도 하고 창의적이다고 해야할까 ?

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