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와거지..

옛날 영국의수도 런던에는 얼굴이 닮은두 소년이 있었다..

한소년는 에드워드 왕자이고,,  한소년은 거지인 톰이었다.

거지인 톰은 궁전 앞에서 에드워드를 보고있었다.

그래서 병사들이 끌고 갔다

에드워드를 병사를 그만하라고 시킨뒤 에드워드는 톰을 자기 방으로 데려갔다.

그리고 에드워드랑 톰은 옷을 바꿨다.

그래서 에드워드는 거지옷 을 하고 바깥세상에 돌아다녓다.

그떄 톰의 아저씨가 에드워드를 보고 방으로 끌고 갔다.

"네이놈 니가 궁전앞에 왕자를 보고 있었느냐?"

꿀밤을 때렸다.

"내가 왕자다! 너를 채포하겠다!"

이런 말을 해보았자 소용이 없었다

에드워드의 옷을 입고 있던 톰은 저녁식사가 되자 임금님이 오시지도 않았는데 밥을 먹었다.

그래서 임금님 이 혈압이 올라 돌아가셨다.

그리하여 톰이 임금님이 되기로한다.

그 임금님의 모자를 쓰면 에드워드랑 바꾸지못한다.

그때 마침 에드워드가 와서 내가 진짜다! 라고 외쳤다.

그떄 병사들이 누가 진짜인지 몰라 임금님의 옥새를 어디 있냐고 동시에 말하라고 시켰다.

그래서 에드워드만 말해서 에드워드가 다시 왕자가 되어서, 임금님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