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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문을 읽고(방학숙제)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180

라빅은 나치의 강제 수용소를 탈출하여 파리에 불법 입국한 40대의 독일인 외과 의사이다.

그는 10여년전 전쟁을 겪으면서 게슈타포에게 고문을 받고애인을 잃는 경험 때문에 차가운 인생관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그는 우연히 조앙 마두라는 여인을 만나 변화를 겪게 된다. 조앙마 두 역시 라빅을 사랑하지만 라빅이 사랑을 견디지 못하고 다른 남자사이를 앙황한다,

이들이 서로 합일점을 찾아갈 무렵 조앙은 그녀를 사랑했던 또 하는의 남자에게 총에 맞 아

숨지고, 라빅은 강제 수용소에 보내진다.

 

느낌점 : 나는 수용소라는 곳을 모르겠다.  어느곳인지 혹시 유용업소 ? 이런 곳인가 ? 라는 생각도 든다.

여기서 나오는 곳은 다 안 좋은데 갔다. 조앙도 죽고 너무 비참한 것 같다,.

거의 좋게 끝나는데 이건 그런것이 아니라 조금은 당황스럽고 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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