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를 읽고(1학년 유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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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북이초 | 등록일 | 08.07.22 | 조회수 | 133 |
아리사라는 소녀가 할머니를 기다리다 친구들을 만났다. 마법을 배워야 하는데 친구들과 놀았다. 할머니가 화가 나서 친구들과 놀지 말고 마법 공부를 하라고 아리사에게 말했다. 아리사는 혼자 노는 게 심심해서 마을 친구들이랑 놀고 말았다. 화가 난 할머니가 마을에 마법을 걸었다. 아리사라는 마을 친구들이 마법에 걸린 친구들을 풀어주라고 할머니한테 부탁하고 마을에 가지 안겠다고 약속했다. 마법이 풀린 마을 사람들은 그전처럼 지냈다. 내가 아리사라면 마법을 배워서 어려운 사람들을도와주고 마을에 예쁘개 꽃을 만들고 학교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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