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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팥쥐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153

콩쥐는 평소에 너무 열심히 일을 하는 것같다 그 점을 나도 본받고 싶다.

콩쥐의 어머니는 돌아가셔서 새어머니를 맞이했는데 콩쥐는 새어머니가 싫은것 같다

새어머니는 팥쥐를 데리고 왔는데  둘다  콩쥐를 괴롭혀 못살게 구는 것 같았다.

얼마나 흐른후,  아버지마저 돌아가신 콩쥐는 방안에서 혼자 슬픈눈물에 잠겨있었다. 근데 갑자기 새어머니가 문을 쾅 열고 힘든 일을 시켰다 저녁 무렵이 되서 일이 다 끝난  콩쥐는 밥을 짓고,

빨래를 하고, 또 힘든일을 했다. 아침이 되자 새어머니는 콩쥐에게는 나무호미를, 팥쥐에게는 쇠호미를 주고, 팥쥐에게는 작은 밭을 매고, 콩쥐는 아주아주 넓은 밭을 매라고 햇다 둘은 웃으면서  쉬고 콩쥐는 울면서 억지로 아주큰밭을 혼자맷다. 이런 콩쥐의 모습이 난 불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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