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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들어주는아이를읽고나서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147
가방들어주는 아이를 읽고나서 나는 가방들어주는 아이를 읽었다. 제목만으로도 재미있을꺼 같아서 그책을 선택했다. 제목에 가방들어주는 아이 라고 나와있어서 가방들어주는 아이를 중심적으로 읽었다. 그런데그아이의 이름은 바로석우 였다. 그리고 다리가않좋은 아이는 바로영택이 였던것이었다. 나는 이름이석우라서 石<=인줄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다. 石<=이 아니라 오히려 더 착한것이었다. 나는 영택이처럼 그런아이가 5학년에 있다고하면 나는 들어주기가 싫다... 하지만 석우는 들어주는게 더좋은것 같다. 왜냐하면 석우는 들어주기 싫으면서 계속 들어주기 때문이다... 5학년에 그런아이가 있다고해도 5학년 에서는 오히려 더않들어 줄껏같다... 그리고 석우가 놀지도 못하면서 영택이 가방을 들어주는지 모르겠다. 나는 이책을 4번씩이나 읽었는데 그런 느낌이 나지가않는다. 내가 영택이를 싫어해서 그런건지... 도대체 알수가없다. 석우는 그런걸 느끼는것 같다. 왜냐하면 영택이 가방을 들기싫으면서 들어다 주는것 때문이다. 어쩌면 억지로 들어다주는 거일수도 있다. 왜냐하면 이야기 중간에 축구를 하다가 들어다주는 이야기가 담겨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도 이제부터 그런아이가 있으면 도와줄껏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런아이로 태어나면 다른아이들이 나를 않도와 줄껏같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알수있다. 나랑 영택이랑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됀다. 그래서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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