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어행기

걸리버네아빠는 걸리버가 어렷을때부터 의사가 되었으면 좋겠다거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걸리버는 여행을 하고싶었습니다

그래서 걸리버는 사람들과함께 여행을 떠났습니다

어느날 소용돌이가 나타났습니다. 걸리버와 사람들은 소용돌이에 휩쌀여다 흩터졌는데걸리버가 일어나보니까 아일어나져서 "여기가어디야?" 하면서밖에를 보았더니  손가락 한 마디만한 사람들이 둘둘감싸고있어습니다. 걸리버는 배가고파서 먹을 것좀달라고했다

그런데 거리버가 그살람에10인분을 그방먹어치었습니다.

그작은나라사람들은 깜작놀렜습니다

목이 마르다고 했는데 파티할만큼 포도주를 2통이나 한꺼번에 헤치웠습니다

걸리버가먹은 음식에 마취제가들어있습니다

그래서 걸리버는 작은사람들 용상들이 엄청많이와서 끌구갔습니다.

작은나라왕이 걸리버를 풀어주라고했다.

그래서 용사들은 걸리버를 풀어주었다 걸리버는 하두심심해서 손수건엤따가 경기장을많들어 용사들을 올려  노아서 결투를 했다 작은나라 마을주민들이와서구경을 하는 데 너무 웃겨서 쓰러진사람이있었다  그다음에 여왕 님을 보고있었는데 여왕님방에 불이나서 마침걸리버는 소변이내려워서 소변으로 여왕님에 불으 꾸었다 나같으면 물로 꾸겠는데 왜냐하면 아무그래도 너무더럽잖아걸리버 다음부터는 아무데소 소변놓지마~~!!

어느날 다른작은나라에서 결투를 친청에서 걸리버와 갔이갔는데 화살이 바늘에 찔이는 것처럼따끔해서 후테했다 다른나라에서 걸리버를 쫓겨네야한다고해서 어쩔수없이 쫓겨났다... 아이고 불쌍한걸리버 ㅠㅠ

다음편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