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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파는 할머니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130

나는 꽃을파는 할머니를 읽었다

 

어느 한동네에 꽃가게가 있었다.

그 꽃가게에 손녀가 있었다.

그손녀는 아버지가 꽃을 들고 어디를 가시는 모습을 보았다.

바로 묘지가 있는 곳 이다.그손녀도 아버지에 뒤를 따라 갔다.

소녀는 따라가다가 어떤광경을 보았다.아버지가 어떤 무덤에

할미꽃을 놓았다. 그리고 아버지와 마주쳤다.

손녀는 왜 꽃을 놓앗냐고 물어봤을때 아버지는 말없이 돌아섯다

그 뒤에 어떤 할머니가 꽃을 가지고 가서 그꽃을 팔으는것이었다

나는는 아버지가 왜 꽃을 놓아두었는지 또 할머니가 왜 꽃을 가져다

파는지 이제야 알것같았다.

그손녀는 아버지에게 들은말이 생각 났다

우리의 삶이 꺼져 갈 때마다 우리를 살리는건 우리 자신이 아니라 다른 이들의 헌신적인

사랑이라고.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나도 어려운 사람에 처한사람을 도와 주어야 겠다고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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