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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의숨바꼭질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152

마리는9살짜리 꼬마이다

그리고가족은 7명이나된다

마리아는 오늘 누나들이랑 숨바꼭질을 하기로햇다..

2째누나가 술레이다...

그레서 마리아는 숨엇다

숨을대가 없엇다.. 근데 야옹이가 그림속으로 숨자고 말을 하엿다.

마리아는 야옹이의 꼬리를 잡고 그림속으로 들어갓다..

근데 어느 성이 보엿다..

왕이사는 성인가 보다.......

마리아와 야옹이는 그성으로 들어가 맛있는걸다먹고 여왕님과 야옹이는

얘기를 나누고 있엇다..

마리아는 성을구경하고 있엇다..

문이 있엇다.. 파란색 분홍색 빨간색

파란색문은 음식을 만드는것이엿고

분홍색은 선생님이 있는방이엿다..

마지막 빨간색은 여왕님이 아까는 옷들과 화장품이 있엇다

마리아는 화장품을 건딜엇는데 화장품이 떨어졋다..

그레서 마리아는 너무 무서워

계단을 뛰다가 넘어졋다

근데 일어나보니 집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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