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방학숙제)<이동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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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북이초 | 등록일 | 08.07.22 | 조회수 | 135 |
보물섬
이책에서 는 주인공이
공부는 안하고 하늘 을 날으는 기계 를 타고 매일 출입금지 구역으로
위험하게 다니는 학생이다. 이 학생은 어느날 집에 어떤 사람이
와서 이 보물을 맞겨 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 소년은 그 보물을
박사에게 보여줬더니 보물이 아니라 보물지도라는 것이었다.
이 보물지도를 그 소년이 풀어서 박사에게 주었더니 같이
보물을 찾으러 모험을 가자고 하였다. 그래서 소년은
박사와 함께 엄마 몰래 보물을 찾으러 나갔다. 배를 사고
사람들을 고용하였는데 고용한 사람들중에는 그 보물을
빼앗으려 하는 사람이있었다. 그사람은 팔과 다리가 잘린 기계
인간 이었다. 아무것도 모른채 보물성을 찾아 우주로 나아갔는데
결국은 보물성을 찾게 되었다. 그런데 보물성에서는 보물이 엄청
나게 많았다. 그 보물을 찾으려면 또다른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이것도 소년이 다 풀어 보물이 있는 곳의 문을 열었다.
그런데 그 안에 있던 보물의 주인은 다른사람에게 보물을
주고 싶지않아서 보물을 가져가지 못하게 함정을 만들어놓았다.
아무것도 모르고 박사와 소년 모두가 보물이 있는곳으로 갔는데
함정에 걸려 그 보물성이 폭파 되게 되었다. 그런데 폭파되기전
보물을 빼앗으려하던 인조인간은 소년에게 정이 들어 소년을
죽이지 못하고 보물도 빼앗지 못했다. 보물성이 파괴되고
집으로 가던중 인조인간은 소년에게 자신이 보물성에서 줏어온
보물을 모두 주었다. 소년은 박사와 집으로 돌아와 인조인간이
준 보물로 집에 있던 가게를 새로 만들고 돈을 많이벌어 박사와
소년은 평화롭게 살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내가 소년이었다면
위험한곳에도 가지않고 집에서 매일 부모님 말만 잘듣고 괴롭게 지냈을
것이다. 그리고 소년처럼 보물성으로 위험적이게 가지도 않았을
것이다. 소년과 박사는 정말 용감한것 같다.
나도 용감해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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