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왕자가 참 좋은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백성들이 어떻게 사는지 알고 싶어 그 험학한 옷을 입고 돌아다니고,

옛날에는 왕자건 왕비건 대변을 비단으로 닦고.. <ㅡ 이건 책에서 봤음..

이런식이였는데  왕자가 거지로 변하다니 말도 안되는것 같았다.

왕자체면완전 망가졌다. 하지만 왕자는 백성들을 사랑하는것 같다

그거지도 참 착한것 같다 왜냐면 왕자에게 대하는 태도을 보면 그렇다.

하지만 어떤면으로는 불쌍하다.

옛날에는 이렇게 살았다는걸 자세히 알수 있었다.

난 이책을 읽고 내가 지금 잘 태어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 평등해야 하는데 .. 지금이시대는 공평해서 좋지만 옛날에는 그러지 않해서

정말 불쌍하였다. 이제 나도 왕자처럼 남을 먼저 생각해야 겠다. ^^

그리고 거지는 왕자차림을 했을때 완전 좋았을 거다. 왕자들은 좋은것만 먹고

아주 행복했을것 같다. 내가 왕자라면 백성들이 사는것을 보고 아버지에게

말한다음 내가 처리하겠다고 한다음 백성들을 도와줄 것이다.

백성들의 요구사황도 들어주고 고민도 들어주며 백성들이 나를 따르게 만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