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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는 경제일기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95

나는 경제라는 말의 뜻을 잘 몰랐다.

그런데 책을 읽으니 경제는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자채라고 한다.

내가 용돈을 받아서 슈퍼에서 군것질을 하는것도 아빠나 엄마가 회사에 나가서 일을 하는 것도 경제의 일 부분이다.

 그리고 우리가 문구점에서 연필을 사고,엄마 심부름을 한대가로 받은 용돈,은행에 저금을 한것도 경제의 활동이다.

그리고 나는 대통령이 버는 돈이 1000만원을 넘게 벌수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대통령의 월급은 8백3십만 원 정도이고, 대통령 다음으로 높은 국무총리는 6백5십만 원 정도이다.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돈차이는 1백8십만 원 밖에 차이가 안난다.

그리고 이 책에서 저축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돈을 너무 안쓰면 물건을 만들어도 팔리지 않아서 기업들이 힘들어지게 된다고 했다.

그리고 회사에서 옷을 만들었는데 저축만하면 일자리를 잃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나라 살림이 어려워질꺼라고했다.

그건 바로 일본이다.

일본은 소비보다 저축을 많이한다고 했다.

이책에서 아빠의 마지막 말이 돈도 적당히 서야 경제가 살아난다고 말했다.

 나는 이책을 읽고 돈을 적당히 써서 경제를 살아나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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