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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이는 12살에 1,000만원을 모았어요
작성자 북이초 등록일 08.07.22 조회수 99

예담이는 12살에 1000만원을 모았다고 해서 나는 처음에 거짓말인줄 알고

믿지를 않고 그냥 쭉 읽어 왔다. 근데 읽다보니 그 사실이 진짜인걸 알게됬다.

표지 앞쪽에도 사실이라는 증거가 나와있었지만 그것도 믿지 않은채 그냥 쭈욱 읽어온게 된것이다.

예담이는 유치원때부터 인가 하여튼 그때부터 엄마의 심부름 같은걸 하면서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주제인것 같았다.

홍예담은 유치원때 엄마가 돈의 중요성을 알려 줬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열심히 일한 홍예담의 12살까지의 일이 책으로 나온 것이다.

홍예담은 엄마가 시킨일을 열심히 하여 돈을 모으고, 또 모은 돈을 통장에 저금을 한 것이다.

난 그냥 가지고 있지만 홍예담은 그냥 가지고 있으면 잃어 못 찾을 까봐 통장에 저금을 하는 것 같다.

나도 이 책을 읽고나서 나도 그냥 통장을 만들어 저축 할 생각이였지만.

나로서는 그렇게 큰 돈을 모을 자신이 없어서 그냥 포기를 했다.

어쩌피 다 모으게 되면 군것질의 욕심이 생길것이 뻔하게 들어났다.

돈을 모으면 수영장 갈때 막 쓸것이고, 그냥 모은 돈을 확 써버리는 것을 난 알것같다.

그래서 나는 돈을 모으고 나서 돈을 모은 느낌을 확 써버리는 것 같아서 그냥 안 모으기로 한 것이다.

홍예담의 이야기는 분홍토끼를 처음 만나서 중간에는 분홍토끼를 잃고,

끝에는 결국엔 1,000만원을 모으게 된 것으로 끝이났다

(나도예담이처럼 1,000만원을 모아서 맛난것 마이 마이 사먹고 싶당~♡)






이하경이라하오.. 압박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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